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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트북액정수리 (택배로 보내온 소니 PCG-7121EP 모델 액정수리)

노트북액정수리 2018. 10. 19. 14:49

노트북액정수리 전문점 노트북스크린입니다.

 

 

 

 

노트북스크린 실내창고 및 창고 사진입니다.

다행히도 노트북액정은 보통 1박스에 20개~36개정도 들어가 있어서 부피도 적게 차지합니다.

 

 

 

 

 

노트북액정을 구매하셔서 직접 수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간혹 메인보드 나 액정연결케이블을 태워먹거나 끊어먹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수리비가 훨씬 더 비싸지거나 수리가 불가능할수도 있으므로 자신있으신 분들만 도전하세요.

 

 

 

이미지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스크린은 분당 미금역 1번 출구에 위치해있어서

분당선 및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 양재등지에서도 노트북액정수리를 하기 위해 많이 방문하십니다.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택배로도 많이 보내십니다.

오늘은 인천에서 노트북액정수리를 위해 택배로 보내온 소니 PCG-7121EP 모델입니다.

 

 

 

 

이렇게 우체국박스에 뽁뽁이나 신문지 구겨서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포장하시면 됩니다.

그냥 일반박스같은경우는 좀 튼튼한 박스에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포장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액정이 깨지면 이런식으로 검은색잉크번진것처럼 생기거나 가로줄 세로줄이 생깁니다.

 

 

 

가로줄 세로줄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므로 증상과 모델명을 사진찍어서 문의하시면 좀 더 정확합니다.

 

 

 

어쨌든 이런식으로 검은색 잉크흘린것처럼 보이면 깨진거에요

 

 

 

 

왜 깨지면 이런식으로 나오는지 궁금하시면 요기 들어가서 보셔요.

 

 

 

 

자 이제 액정교체를 해볼까요?

가장 중요한것은 모델명 확인!!

 

 

 

 

그리고 바로 수리작업 들어갑니다.

 

 

 

기존 액정을 제거하고

 

 

 

새 액정을 연결합니다.

 

 

 

바쁘다 보니 수리완료한 사진을 안찍었네요....ㅎ

 

 

 

 

 

 

 

 

 

수리 후 AS 가 가장 중요하겠죠?

 

노트북스크린은 보증기간 2년(소비자과실제외)입니다.

 

 

 

 

그래서인지 노트북액정수리를 위해 방문하시는 고객님들뿐만아니라 택배로도 많이 수리의뢰를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