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성노트북액정교체 (NT450R5E)

노트북액정수리 2018. 3. 16. 13:44

삼성노트북액정교체전문점 노트북스크린입니다.

 

 

 

노트북스크린은

분당 미금역 1번출구와 동대문구 이문동(외대후문)에 위치해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방문해보세요.

밑에 노트북스크린 홈페이지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삼성노트북인데요.

노트북 액정이 파손되었네요.

"노트북 액정을 왜이리도 약하게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질문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액정(LCD)은 구조가 0.4mm 유리 두겹으로 되어있어요.

만약에 1cm 두께의 유리로 되어있는 액정을 만들면 잘안깨지겠죠.

노트북두께가 2cm가 두꺼워지고

무게도 그에 비례해서 무거워지고

가격도 소요원재로값만큼 높아지면

누가 노트북을 사겠나요...

 

가벼워서 들고 다닐 수 있는것이 노트북의 장점인데

핸드폰처럼 노트북 화면 앞에 강화유리를 덧대서

 좀 더 튼튼하게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무거워지고

빛의 투과율이 낮아져서

액정을 좀더 밝게 만들어야되고

그만큼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겠고

 

 

 

 

그냥 사용자가 주의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싶네요.

 

1. 노트북을 사용시에는 노트북 키보드위에는 볼펜이나 이어폰같은거 놓지 말고요.

 

2. 노트북을 들고 이동시에는 노트북가방을 사용하고 노트북용품(마우스,아답타)등 이외에는 넣지마세요.

물건을 많이 넣으면 눌려서 깨질수 있어요.

 

 

사실 노트북액정 그리 약하지 않아요.

저희가 불량액정으로 사람키놓이에서 수평으로 떨어뜨려도 안깨져요.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뜨려야 깨지고요.

노트북액정사이에 이어폰을 집어넣고 지그시 눌러도 봤는데 안깨져요.

강한 충격이 순간적으로 가해졌을때 깨지더라구요.

 

노트북의 특성상 전원을 종료하고 노트북을 닫는 순간부터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왜 깨졌는지도 모르는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삼성 노트북 액정수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노트북 모델명 확인입니다.

 

 

노트북모델명이 NT450R5E-K2HW 이네요.

 

 

 

노트북스크린에 방문하시면 10분~20분정도면 수리가 가능해요.

 

 

 

깔끔하죠.

뒤에 손님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노트북스크린은 분당 미금역1번출구와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