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액정교체 전문점 노트북스크린입니다.
아래 노트북스크린 이미지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방문하실수있습니다.
노트북화면이 깨지면 잉크번진것처럼 나오는데 이건 노트북 액정 안에 유리 두겹이 있고 그안에 Liquid Crystal(액정)이 있는데 그 액정이 새어나와 액정이 없어서 빛이 나오지 못해 검게 보입니다.
뭐 그닥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노트북 액정이 깨지면 검은색 잉크번진것처럼 나와요.
노트북을 가만히 두었는데 노트북 액정이 깨져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TV 액정은 잘 안깨집니다. 왜냐면 그냥 놓고 건들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깨지지 않아요. 단지, 옮기거나 실수로 물건을 던져서 맞추었을 경우 깨집니다.
TV 액정은 본인이 인지하는 상태에서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액정은 사용 후 액정을 닫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볼펜이나 마우스 같은걸 넣고 닫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다 깨먹는 수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요...
일단 노트북 뒷면에 보면 노트북 모델명이 나옵니다.
깨진 노트북의 모델명을 확인하시고 문의 주셨으면 반쯤은 고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20분이면 수리가 가능합니다.
잠깐 기다리시는 동안 삼성 NT270E5R-KD5S 노트북 액정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노트북액정교체 전문점인 노트북스크린은 분당 미금역 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수리시간은 10분정도 걸리는데 20분정도 걸린다고 말씀드리는것은
간혹 노트북 화면이 안보여서 강제 종료를 하여 초기 부팅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넉넉잡고 20분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